‘천년순수 홍삼’이 “친환경 자연주의 어린이 홍삼 ‘홍아순수 어린이 홍삼스틱’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천년순수 홍삼은 진하고 순수함을 강조하는 브랜드다. 면역력 향상, 혈류 개선, 노화방지, 피로회복, 기억력 증진 등에 좋은 홍삼의 주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사포닌)가 타 홍삼 브랜드 제품 대비 3~4배 이상 함유돼 있다. 진한 홍삼, 혈관에너지란 뜻으로 ‘혈홍삼’이라고도 불리는 이유다.
이번에 출시한 홍아순수 어린이홍삼은 유아부터 14세까지 먹을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로 나뉘어져 있다. 1단계 고몽(0-5세), 2단계 호야(6-10세), 3단계 사이(11-12세), 4단계 해수(13-14세)로 구성됐다.
오렌지기업 이준 과장은 “‘홍아순수’ 어린이 홍삼은 보존료 향신료, 홍삼보다 많이 들어가는 식물혼합농축액 등 여러 첨가물을 의 여러 혼합액을 제외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대신 어린이들의 입맛에 맞도록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건강한 단맛을 구현했고, 몸에 좋은 녹용을 정성껏 넣었다.
회사측은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계절”이라며 “‘홍아순수’ 어린이 홍삼으로 아이들의 겨울철 건강을 미리 챙기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